(공지) 구독권 판매 시 주의사항 요약

구독권 판매 시 주의사항 요약

많은 매수자가 잘못된 관점으로 청약권 매매에 접근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저도 부동산을 거래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청약권 매매에 대한 주의사항을 요약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 이는 저의 경우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경우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불법적인 부동산 사업을 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사례를 살펴보면 문제는 부동산 중개업자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 전매제한이 없는 청약권의 경우 다소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6개월이나 1년의 전매제한이 있는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평택 지제역 포스코더샵 센트럴파크 사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6개월의 전매제한이 있는 아파트 단지였습니다. 당시 고덕에서 정식으로 아파트 거래가 이루어졌을 때 슈퍼호가는 2천만~3천만 원대에 거래되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 1억 5천만 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자 혼란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돈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함정이 있었습니다. 일부 무면허 중개업자나 제대로 배우지 못한 부동산 중개업자가 개입했고 원래 매수자는 돈을 요구하지 않았는데 중개업자가 중간에 가로채서 많은 피해를 입혔습니다. 두 번째는 전직 직원의 이야기입니다. 고덕스카이의 경우 슈퍼프라이스가 보통 7천만~1억원에 거래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특정 부동산 회사랑은 거래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3년 전매제한 아파트라 나중에 거래하기 힘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3년 후, 명의변경을 앞두고 있을 때 전직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 뭔가 머리가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의 부동산 중개인이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고덕스카이 이름을 바꿔야 하는데 매수자가 돈을 많이 요구해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어디서 계약했는지 물어보니 사장은 전에 거래하지 말라고 한 곳과 계약을 했고, 매수자가 명의변경을 위해 5천만원을 요구해서 곤란하다고 하니 전화해서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농담인지, 지금 5천만 원을 요구하는 게 정상인지 물었습니다. 아파트 프리미엄이 떨어진 금액을 돌려줄 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지만, 지금은 올랐으니 매수자가 요구하니까 내가 처리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직 직원에게 판매자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번호를 알아내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받은 여자는 “모르겠어요. 남편한테 이야기해 보세요”라고 하니까 남편 전화번호를 받아 전화했습니다. 얼마를 요구하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지인에게 물건을 줬으니까 꼭 이야기해야 한다고 해서 이야기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전화하니까 안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물었더니 성남까지 가서 전화를 안 받는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다가 “농담이냐?”며 엄청 싸웠어요. 다음날 중개인과 부동산 중개인이 전화가 왔어요. 중개인이 나한테 왜 매도자를 만나러 가냐고 소리쳤어요.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 깡패들 때문에 좋은 부동산 중개인들이 곤경에 처한다고 하면서 찾아가겠다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그녀는 얼마냐고 묻고 2천만 원을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동생한테는 알려줄 수 없지만 천만 원을 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이름만 바꾸라고 하고, 한 번 장난치면 가서 소란 피우고 장사 못하게 막겠다고 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전직 직원이 전화해서 1천200만 원에 합의했다고 해서 해결했어요. 제 주변에서 갱스터 같은 행동을 본 사람들이 많으니까, 정말 신중하게 청약권에 접근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잖아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안전하게 거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야 해요. 저는 부동산 30년 동안 이런 사례를 너무 많이 봤어요. 고객도 각자의 기준이 있거든요. 처음 전화해서 부동산 중개인이나 주변 부동산 중개인한테 10번 정도 물어보고, 조금 더 합리적인 곳과 계약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청약권의 경우 그게 나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믿고 맡기면 양심적으로 더 잘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 부동산 업계는 유통권 없이는 부동산 사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요. 재판매 제한이 없는 곳에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재판매 제한이 있는 곳에서는 그만큼 생계를 이어가기가 힘듭니다. 저도 3년 동안 PF를 못 받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년 동안 부동산을 그만두고 다시 시작했는데,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 힘든 시기에 정말 좋은 분을 만나서 다시 부동산을 즐기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 분도 저를 믿고 맡겨 주셨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60이 다 되어 가는데, 제가 필요한 돈을 먼저 그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 전문가이시니까 저보다 잘 알고 주변 상황을 잘 파악하십니다. 젊지만 정말 저에게 은인 같은 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통권을 하시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정말 신뢰하고 자신할 수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그 부동산에 맡기고 다른 곳은 찾지 마세요. 그러면 더 잘할 겁니다. 여기저기 전화해서 프리미엄만 더 붙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판매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물을 시장에 내놓거나 손님이 없는 부동산에 내놓으면 순식간에 100곳 이상에서 팔려나가 소위 쓰레기 매물이 되고 소문이 퍼지고 정말 안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이지만 위의 사례는 제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일 뿐이니 참고만 하세요.